누에바 광장(Plaza Nueva Square)이 내려다 보이는 우아한 Hotel Inglaterra는 세비야 대성당(Seville Cathedral)에서 불과 250m 거리에 위치해 있다. 고전적인 스타일로 꾸며진 객실은 에어컨, 전용 발코니 및 평면 TV(위성 채널 시청 가능)를 갖추고 있다. 넓은 객실은 바닥이 원목으로 마감되어 있으며, 금고가 구비되어 있다. 또한 유선 인터넷이 무료로 제공된다. 대리석 욕실에는 욕실용품이 비치되어 있으며, 수압 마사지 욕조가 있는 객실도 마련되어 있다. 젊은 예술가들의 작품이 전시되어 있는 Inglaterra 호텔의 Mediterranean 레스토랑은 누에바 광장의 전경을 한 눈에 보실 수 있어 좋다. 또한 호텔 소유의 아일랜드 바도 이용할 수있다.
호텔 리셉션은 24시간 운영되며 무료 Wi-Fi 서비스를 제공한다. 리셉션에서는 시내 관광 정보를 안내하며, 차량 및 자전거 대여 서비스도 이용 가능하다.